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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작성자 : 천존제자
Date : 2013-12-02 10:47  |  Hit : 2,010  
오래 전에 홈페이지를 운영하다 여이치 않아 폐쇄하고 다시 개설하는 도중에 지인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어 앞으로
 각종암 으로고생하는 환자와 가족들 이 기치료를 받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제가 보고 느낀 사항을 올려 드리겠사옵니다
먼저 건강 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게 되면 환자와 가족들이 당황하여 여기 저기 알아 보다 보니 각종 회사 제품인 건강 식품을 들고
환자의가족들을 찾아와 설명을 하고 제품 사기를 권하니이것 때문에 환자와 가족이 지칠대로 지치고  또 온갖 정보를 접하다 보니
나중에는 무엇이 어떤 것인지알 수가 없고 하여 이것저것 사서 먹다가 보니 돈만 들어가고 병은 계속 악화되니 지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경우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무슨 난치 병이든 불치의 병이든 진단을 받게 되면 수술을 할수 있게되면 수술을 하고 수술이 불가능 할 때는 여러 정보를 접해
보고 한가지를 택하여 꾸준히 치료를 하기로 계획을 세우시되 한달 이내에 호전 기미가 없으면 다른 것을 택해야 함니다 제가
불치병 환자를 기치료 해본결과 또 다른 사람들이 기치료 하는 것을 검정해 본 결과 기치료가 시작되면 10일 정도에서 병이 진행
되는 것이 멈추거니 호전 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 한달 정도에서  검사 결과 약간이라도 진형 되었다면 즉시 다른 방법을
찾기를  권합니다 암 치료 사례에서 보듯이 오래 전에  40세 초반의 남자 회사원이 회사 건강 검진시 간암 초기로 발견 되어 모
병원에서 색전술 [다리 쪽에 동맥을 끓어 약품을 주입하는 수술]을 11회 실시하여 도 호전이 되지 않았고 나중에는 방사선 치료를
계속하여 하반신이 마비가 되어 수족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집에 있다가 암 말기로 통증이 심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죽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를 5일 정도 기치료를 한적이 있는데 이 정도 되니 가족들도 지쳐서 빨리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5일 정도
치료 후 진통제 들어가는 수치가 현저히 떨어지고 환자도 혈색이 돌며 식욕도 돌아 오고 하였으나 어떠한 이야기도 환자와 가족
들이 수용하지 않아 치료를 포기한 예가있습니다 또 병이 호전 되는 것이 뚜렸이 보이는데도 종교적으로 거부감을 일으켜 치료를
거부하니 환자가 돌아 누워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보아왔습니다
불치의 병이나 난치성 병이 발생 하면 환자는 났겠다는 일념으로 가족은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치료사는 고쳐 주겠다는 일념으로
3위 일체가 되어야 하며 이중 어느 한 쪽이라도 포기 하면 회생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됨니다  기 치료가 시작되고 10일 이상이 되게
 되면 환자들이 식욕이 당겨지기 시작하여 자꾸 먹을려고 하고 가족들은 먹는것이 좋아 자꾸 먹을 것을 먹게 되면 며칠 후 기혈이
막혀  어떤것도 소용없는 결과를 초래 하게 되고 가족들은 기 치료를 의심하고 문제를 일어키곤 합나다 난치병으로 몇달 투병
생활을 하다 보니 입맛을 읽어 밥을 못먹다가 입맛이 돌아 올 때는 가족 들은 얼음처럼 냉정 해야 하며 밥을 주는 양도 3일 정도에서
한숫갈 씩 늘여야 하고 고기나 기름진 음식은 치료사의 지시를 철저히 따라야 하며  이렇게 따른다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며 이런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질병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사료 됨니다  어러한 경우를 당한것에 대하여 간 경화증 환자 사례를 자유게시판에
올려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