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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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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해비치
Date : 2014-03-07 12:06 | Hit : 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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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몸이 많이 아파습니다 그리고 학교에도 가는둥 만은둥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기를 업고 노는 꿈을 많이
꾸고 몸이 꼬집는 듯이 찌르고 아파옵니다 그리고 산속에 들어가 살고 싶고 그외는 아무 것도 하기 싫습니다 앞으로 살아가기 가
막막하고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다들 빙의라 합니다 치료법이나 해결책이나 비슷한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데 치료된 사람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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