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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시술 사례
 작성자 : 천도선법
Date : 2018-11-12 12:20  |  Hit : 1,761  
4년 전의 일이다 사단 법인 모 협회에서 다른 단체와 더불어 기 치료(천수)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그당시 46세의 남자가 자기 누나의 손을 잡고 기치료 상담을 왔다 당시 상황에서 가정이
파괴 되고  어린 자녀가 둘이 있으며 회 센터 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심신이 고단 하여 매일 밥도
제대로 먹지 않고 소주를 먹으며 생활 했다고 하는데 어느날 엄지 발가락에 물집이 생겨 그것을
바늘로 따는데 그것이 헐면서 통증이 심하여 병원에 갔는데 당뇨 수치가 너무 높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하였으나  차도가 없어 할 수 없이 발가락을 절단 하여 인술린을 과도 하게 투입하여
일단 절단된 부위가 아물어서 퇴원을 했는데 하루 일과가 밥을 조금 먹고 당소비를 위해 실내
자전거를 2-3시간 밟고 잠시 밖에나가 공원을 한바퀴도는것 전부라 하며 한약을 5개월 먹어도
전혀 변화가 없고 눈에는 실 핏줄이 자꾸 터지고 눈은 침침해지고 도로가 좁은 것은 옆에 진열된
상점의 물건들을 차 엎어 버리고 하여 혼자서는 다닐 수 가 없고 또 다른 엄지 발가락 발톱밑에는
진물이 흘러 나오니 이제는 희망이 없고 자녀는 어리고 지금은 누나의 도움을 받아 생활 하니
죽음을 전택 할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 하였습니다
일단은 환자를 안심 시키고 주 3회 월 수 금 기치료를 3개월 정도 완치가 가능 하다고 상담 하니
얼굴 빛이 달라지면서 기 치료가 시작 되었는데 6회 지나고 나니 누나 도움없이 자기 혼자 올 수
있어고 누구 보다 먼저 열심히 기치를 3개월 받고 나서 이제 일을 할 수가 있다며 전에 다니던 곳에
다시 일을 하고 그후 2개월 정도 더 받고 끝났는데 그후  4년이 지나 우연히 그 횟집에 모임이 있어
만났는데 그 이후 당뇨를 관리 하지 않고도  잘 지내고 일 잘 하고 있다며  대접을 잘 받은적이
있는데  그를 계기로 당뇨 환자를 몇사람 만나는데 이 세상이 얼 마나 바쁜지 대게 열심히 받지
못하고 몇번 하다 대게 그만 두느것이 안타 갑게 생각 할뿐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그중에 몇
사람은 천수를 받으면 피곤한 것이 없어지면 열심히 일하고 또 피곤해지면 몇번 받고 하기를 반복
하면서 잘 견디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뇨나 암 등 중증 환자는 열심히 천수 받는 것 외는 정답이 없는 것으로 사료 됨니다
사람들은 다급 하면 죽을지 살지 천수를 받는 사람은 쉽게 완치가 됩니다
정말 천도선법 의 기는 어디에 있어도 탁월 하게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