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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천존제자
Date : 2022-06-27 17:31 | Hit :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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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의 회사에 다니는 부인이 면역 체계가 이상이 생겨 혈소판 감소증 진단을 받은지 20년이 됬다 이는 비장이 나쁜피를 잡아 먹고 걸레 내야 하나 생피를 잡아 먹어 항상 피가 모자라 약을 20년 복용 하였으나 뚜렸한 치료 약이 없어 고생을 하고 있다 방문 할 당시 타 단체에 일주일에 한번씩 지압을 2년간 받았으나 차도는 없고 건강 검진 결과 결핵균이 나와 약을 3개을 복용 햐였고 음식을 약간이라도 잘못 먹으면 위 경련이 일어나 한 밤중이라도 병원 응급실 에 실려 가야 하고 수시로 서을 큰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는 상황에서 기치료가 시작 되었다 25회 치료 후 혈소판 감소증 정상 수치 돌아옴 35회 지나니 음식을 잘 못먹어 응급실어 실려가는 일 없음 정상적인 생활이 되니 서울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됨 21년도 코로나 예방 접종 하였으나 심한 몸살로 끝나고 지금 일년 정도 지났으나 별일 없이 잘 생활 하고 있음 이와 같이 만성 질환자는 기치료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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