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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자궁 경부암 기치료 사례
 작성자 : 천존제자
Date : 2022-06-30 14:04  |  Hit : 1,103  
우리 주위서 자주 일어 나는 일이다 건강 하다고 자신 하던 사람이 갑자기 암이라 진단을 받았다 수술이라도 할 수 있으면 다행이나  너무 늦어 수술  할 수 도 없다고 한다 그래도 의사 들은 일단 항암 치료를 하여 종양이 작아지면 수술을 하자고  하여 기대를 걸고 힘든 항암 치료를하나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나  그마저 듣지 않으면 죽음으로 간다
8년 전의 일이다  그 당시 46세의 여자분이 하혈을 한다기에 기치료를 권유 하였으나 별 대수롭게 생각 하며 어영 부영 시간을 보내다 병이 악화 되어 병원에 검사하니 자궁 경부암 인데 너무 늦어 수술도 불가 하다고 했다  당황하여 짐을 사들고 병원에 입원하여 항암 치료를 6개월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더이상 차료를 할 수 가없다고 하여 집에서 민간 요법을 하고 있을 때 지인의 권유를 받아 기치료를 시작했다 처음에 매우 힘들어 하다 차춤 익숙해 지니 편안하게 기치료를 40회 정도  받았을 때 항암 치료를 하던 주치의가 한번 내왕을 권유해 검사를 하니 깨끗하게 완치 판명을 받았다 그후 몇달을 기치료 더 받다 그만 두었는데 8년이 지났는데 건강식품 오메가 3 등을 먹고 특별히 관리 하지 않았는데도 별 이상이 없이 잘 지내고 있다 하여 반가 웠다 이와 같이 기치료는 본인도 편안하게 치료 했지만 사후 관리도 편안하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