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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의 세걔는 있는가
 작성자 : 천존제자
Date : 2023-09-17 11:40  |  Hit : 766  
우리 인간의 몸은 보이는 육신 보이지 않는 영혼 마음 정신이 들어 있다  이렇게 들어 있는 것 중 하나라도 흩어지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다 인간이죽으면 보이는 육신은 지수 화풍으로 돌아가고 보이지 않는 영혼과 마음은 육신에 붙어있고 정신은 그대로 소멸 되어 버린다  살아있을 적에는 영혼은 신이 내리는 천기가 육신에 가두어 진 것이고 마음과 정신은 태어나면서 생기기 사작한다 영혼은 한번 생선된 것은 영원히 저승의 세계에서 살고 정신은 죽음과 동시애 흩어지며 마음은 108년간 백골에 붙어 후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다가 108년이 지나면 후손과  파장이 멀어지면 스스로 흩어져 버린다 후손의 4대 봉 제사가 이 원리이다 이때 108년간 백골에 붙어 있어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던 업과 한을 후손에게 전가 되는데 질병 이상한 행동 후손이 경제적 어려움 등이 나타난다 특히 질병으로 나오는것은 병원에서 유전 일반적으로 는 집안의 내력으로 표현 된다 이것을 조금이라도 피해 보고자 후손들은 천도제 49제 등의 의식을 진행 한다  49제 의식은 49일 동안 갈고 딱아 스스로 죽음을 알리고 저승으로 가라는 의식이다 인간은 처음 죽었을 때는 마음이 자가가 죽은 것을 받아 드리지 못하고 영혼과 마음이 육신에 붙어 있기 때문에 후손도 살아 있는 것으로 간주 무덤 옆에서 초막을 치고 산소를 돌보며 3년간 시묘살이를 하는 것이다 이때는 시신을 혼백이라 부른다 3년이 지나면  시신이 살점이 썩고 뼈만 남으면 이때부터는 백골이라 부르는데 이 때 부터 마음이 죽음을 알고 저승을  가는데 이 3년의 기간을  지금은 49일 동안 제를 지내면서 기도로 죽음을 알리고 저승으로 인도 되는 것이다 이때부터 망자가 살아 생전에 어질고 착하게 살았으면 마음은 한없이 편안하고 영혼은 맑고 밝게 빛나는 것이고 빛의 세계에서 영생 하는 것이다 이 밝고 빛나는 영혼을 만들기 위해 종교 단체에서 살아서 영생 하는 진리의 갈이다 라고 가리키는 것이다  또 살아 생전에 나쁜짓을 많이 하고 욕심을 많이 부리면 육을 벗은 영혼은 빛이 어두 컴컴 하기 때문에 밝은 세상에 살지 못하고 어두 컴컴한 구석이나 습기가 많은 엄습한 곳을 찾아 들어 항상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이영혼을 구천을 해면다고 한다 이런 조상을 둔 후손은 항상 질병 파산 가난 배고픔을 벗어나지 못한다 따라서 내 영혼이 편안한 영생을 하려면 살아 생전 좋은일 많이 하고 어려운 이웃에 봉사 활동 많이 하고 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집안의 후손들은 고관대작이 나며 편안한 생을 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