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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상과 일원상  작성자 : 천존제자 Date : 2024-07-21 17:42  |  Hit : 270   우리  천도 선법의 출신 제자들을 정말로 시 건방지고 세상 물정을 이리도 모르는지 한심 하다 제자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보면 천부경을 해석 했다는 천부경 해설서 가 심심하게 등장 한다 이 천부경은 저번 주기 환인 환웅이 천계로 부터 받아 내렸고 단군 시대에 하늘의 말씀으로  아주 신성한 364자로 구성 되어 있고 세상의 모든 이치를 364자 그 안에 담고 있다 기도시 천부경 365자 을 낭송 하면 모든 세상의 이치를 다 낭송 하는 효과가 있다 천부경을 해석 할 수 있다는 인산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석 삼 극 무 진 본 이란 6자를 보통 일반인들이 어느정도 알기 쉽게 책을 쓴다면 지금의 뚜꺼운 주역책 정도로 1000권을 써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데 석삼극은 태허 태공 태극이라는데 나는 이 자채만으로 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천부경에 일시 무시일 이런 말이 있는데 일 자가 일원계를 뜻한다 고 하면서 천부경 해설서라고 글을 올리는 무식 한 천도 선법의 제자들 무어라 해야 하나 내가 어림 잡아 아는 일은  없는데서 하나가 생겨 나고 하나에서 삼태극의 원리에 의하여 세개로 분열 하는 원리 (소나무 잦나무 전나무 백인 흑인 황인 )이렇게 뻗어 나가는 원리를 담고 았는데 일자가 혼자하는 것으로 하나로 된 것으로 착각에 빠진 정신분열  환자로 볼 수 밖에 없다 천부경을 해석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일 이 한자를 해석 하려면 책으로 수백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똑똑하게 미친 제자들의 헛 소리 하는 것을 곧이 알아 듣고 먼저 출옥한 천모가 자기 스스로 일원계 올랏다 하여 자기가 만들은 일원상 여성의 상징인 난자상을 만들고 얼마 안있다 천부도 자기 스스로 일원계 올랐다 하여 정자 상을 만들었다 무어라 해야 할까 모든 선지자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이 우주의 일원계는 최고의 신 (위 최고 신의존제를 참조) 음과 양이 꼬리를 맞대고 충이 없이오른쪽으로 돌아가는것이 일원계인데 혼자 일원계에 올랏다고 하여 일원상을 만들어 수련을 시키고 있으니 또 그를 따르고 있는제자들도 수련을 하고 있으니 불쌍하다 할까 참 답답하다 간단하게 생각 해도 사기극에 말려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음고 양은 마주 서게 되면 반드시 충이 일어난다는 것을 쉽게 일수 있듯이 음전기와 양전기가 마주서면 부듸치면서 벼락이이 발생하는 음양의 원리을 잘 이해 해야 한다 천계에서 음과 양이 마주서 부듸쳐서 충이 일어나 양 쪽으로 밀리면서 음과 양의사이 공간이 생기는데 이것이 그 공간 안에 만유가 생기는 삼 태극의 원리임을 외 제자 들이 모르는가 하여 천모쪽 정심회나 천부쪽 뉴 밀레니움 헐스는 아메바 처름 자기 혼자 분열 하는지 모르겠다 음 혼자 만으로 양 혼자만으로는 창조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발버둥쳐도 세가 늘어 나지 않아 한 세대가 더 넘어 가지 못하고 멸 하리라 미친 제자들의 천부경 해설서 일 자가 혼자가는 높은 자리인 줄 착각 일원상을 만들은 천부나 천모 천부경의 일 자가  최고의 높은 자리인줄 천부경 해설서를 올리는 제자들 모두 똑 같다 앞으로 도를 이루고 신의 능력을 사용 하고 현군의 능력을 갗추려면  천존회 천도선법 진리의 상으로 수련과 기도를 해야 한다 진리의 상은 구시대 유물이나 하나 신의 능력은  오직 진리의 상에만 나온다 두개의 일원상의 능력은 무당의 능력 박수 무당의 능력일 뿐이다 최고의자리 에 올랐다는 천부 천모 가 너무 한심하다 그럴바에 차라리 108기도를 들어가 육을 벗어 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