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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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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 4년 전의 일이다 사단 법인 모 협회에서 다른 단체와 더불어 기 치료(천수) 봉사활동을 한 적이 > 있다 그당시 46세의 남자가 자기 누나의 손을 잡고 기치료 상담을 왔다 당시 상황에서 가정이 > 파괴 되고 어린 자녀가 둘이 있으며 회 센터 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심신이 고단 하여 매일 밥도 > 제대로 먹지 않고 소주를 먹으며 생활 했다고 하는데 어느날 엄지 발가락에 물집이 생겨 그것을 > 바늘로 따는데 그것이 헐면서 통증이 심하여 병원에 갔는데 당뇨 수치가 너무 높다는 진단을 받고 > 입원 치료를 하였으나 차도가 없어 할 수 없이 발가락을 절단 하여 인술린을 과도 하게 투입하여 > 일단 절단된 부위가 아물어서 퇴원을 했는데 하루 일과가 밥을 조금 먹고 당소비를 위해 실내 > 자전거를 2-3시간 밟고 잠시 밖에나가 공원을 한바퀴도는것 전부라 하며 한약을 5개월 먹어도 > 전혀 변화가 없고 눈에는 실 핏줄이 자꾸 터지고 눈은 침침해지고 도로가 좁은 것은 옆에 진열된 > 상점의 물건들을 차 엎어 버리고 하여 혼자서는 다닐 수 가 없고 또 다른 엄지 발가락 발톱밑에는 > 진물이 흘러 나오니 이제는 희망이 없고 자녀는 어리고 지금은 누나의 도움을 받아 생활 하니 > 죽음을 전택 할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 하였습니다 > 일단은 환자를 안심 시키고 주 3회 월 수 금 기치료를 3개월 정도 완치가 가능 하다고 상담 하니 > 얼굴 빛이 달라지면서 기 치료가 시작 되었는데 6회 지나고 나니 누나 도움없이 자기 혼자 올 수 > 있어고 누구 보다 먼저 열심히 기치를 3개월 받고 나서 이제 일을 할 수가 있다며 전에 다니던 곳에 > 다시 일을 하고 그후 2개월 정도 더 받고 끝났는데 그후 4년이 지나 우연히 그 횟집에 모임이 있어 > 만났는데 그 이후 당뇨를 관리 하지 않고도 잘 지내고 일 잘 하고 있다며 대접을 잘 받은적이 > 있는데 그를 계기로 당뇨 환자를 몇사람 만나는데 이 세상이 얼 마나 바쁜지 대게 열심히 받지 > 못하고 몇번 하다 대게 그만 두느것이 안타 갑게 생각 할뿐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그중에 몇 > 사람은 천수를 받으면 피곤한 것이 없어지면 열심히 일하고 또 피곤해지면 몇번 받고 하기를 반복 > 하면서 잘 견디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 당뇨나 암 등 중증 환자는 열심히 천수 받는 것 외는 정답이 없는 것으로 사료 됨니다 > 사람들은 다급 하면 죽을지 살지 천수를 받는 사람은 쉽게 완치가 됩니다 > 정말 천도선법 의 기는 어디에 있어도 탁월 하게 느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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